사과와 배 꽃이 떨어진 뒤 새순이 돋아나는 시기에 맞춰 과수화상병 감염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전용 약제 살포 방법이 제시됐습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어린 가지의 기공이나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강한 비가 오기 전후나 가지치기 작업 전후에 전용 약제를 두 번 이상 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사과나무의 경우 새순 길이가 5~7㎝ 정도 됐을 때 세포벽을 두껍게 만드는 약제를 미리 써주면 병에 걸리더라도 주변으로 퍼지는 걸 막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. <br /> <br />반면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요오드 성분의 일부 미검증 제품들은 과수화상병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농촌진흥청은 새순 생장기에 전용 약제를 제때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다음 해의 전염원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며 철저한 방제를 거듭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5071222048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